고등학교때부터 나던 여드름을 지금까지도 달고 사는 저입니다. 지금은 약간의 좁쌀 여드름만 나는데여.. 그 후유증으로 모공이 확장되어 남들보다 몇배나 많은 기름종이를 써여 ㅡ.ㅡ 제가 구입할 땐 상품 후기도 몇개없고 브랜드도 생소해서 몇일을 고민고민하다가 샀어여.. 처음 몇일 사용햇을 땐 모공 속 노페물을 녹여내는지 다른 때보다 자주 기름종이를 사용했는데요.. 일주일 사용후 친구가 피부 좋아보인다고 하길래 에이~ 설마 벌써 효과가 나타나겠어 그러구 았는데... 이주만에 만난 친구들이 모공이 작아졌다구 칭찬해줬답니다. 양도 가격도 착해서 부담없이 바를수 있어서 조아여~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