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꺼만 사기 미안해서 큰 맘 먹구 엄마 사드렸죠~ 엄마 피부가 요즘 부쩍 거무티티한 게 영 아닌 거 같구 전같지 않게 기미나 잡티두 제법 늘어서 피부톤이 안좋길래 사드렸어요~ 엄마가 넘 놀라시네여~ 막내딸이 웬일인가 싶은거죠~ㅋㅋ 근데 넘 열심히 바르시는 거에여!! 그리구 이러시네여~ 막내딸이 사준 거라 그런건지.. 정말 좋다구요~ 부드럽고 촉촉해 좋고~ 피부가 나날히 화사해지는 느낌이라나여~ ㅋㅋ 제가봐두 좀 밝고 촉촉해보여요!! 제가 울 엄마에게 큰 효도해서 넘 좋구여~ 엄마 피부도 좋아져 좋구여~ 기쁨 2배랍니다!!